프로-스펙스가 14~19세의 N세대를 타겟으로 새롭게 전개하는 10대지향의 신규 제품라인인 동시에 프로-스펙스의 통합적인 마케팅 슬로건이다. 이후에는 양동근, 알리의 딸을 모델로 체결하면서 우씨의 이미지를 계속해서 이어 나갔다. 그리고 뛰어난 런닝화를 개발해서 그 기능을 기반으로 하여 마케팅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를 다시 확인시켜준 스포츠 브랜
드인 나이키와 한국에서는 최고의 브랜드로 손꼽히지만 아직 세계적으로 브
랜드 파워가 약한 프로스펙스의 마케팅전략 비교를 해보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는 나이키지만 나이키만의 문제점과
아울러 우리
신고 뛰어 보라고 하였다. 선수들의 반응은 좋았다. 수 축이 잘될 뿐 아니라 탄력도 훌륭하였던 것이다. 이 신발로 나이키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 었고 1970년대의 가장 혁신적인 신발 제조업체로 명성을 높였다.
1971년에는 사내모집을 통해 나이키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개발해내게 된다.
프로젝트를 제3자에게 위탁해 처리하거나, 외부 전산 전문업체가 고개의 정보처리 업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장기간 운영•관리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 대신 나이키는 품질 관리를 중시한다. 이른바 ‘추방자 프로그램’을 이용해 본사의 스탭진들을 해외공장에 상주시키며 제품
브랜드 시장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젊은 층들은 프로스펙스라는 브랜드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지 못했다. 10대후반에서 20대 후반의 젊은이들은 프로스펙스에서 촌스러움,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신는 신발의 이미지를 느낀다. 서태지, 양동근처럼 이들에게 어필할 만한 모델을 기용해 대대적인 광고를
마케팅에 힘쏟았다.
최근 국내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갈수록 고전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스포츠용품의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프로스펙스’는 IMF이전까지 국내 스포츠브랜드 시장에서 상위권을 지켜왔으나, 해외 브랜드들이 주도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에 힘쏟았다.
최근 국내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갈수록 고전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스포츠용품의 대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프로스펙스’는 IMF이전까지 국내 스포츠브랜드 시장에서 상위권을 지켜왔으나, 해외 브랜드들이 주도하고 있는 스포츠
프로스펙스 연혁
1981 - 자체 브랜드 Pro-Specs 개발
1985 - 86‘ 아시안게임, 88’서울 올림픽
공식 후원업체 계약 체결
1988 - 88‘ 서울 올림픽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
1994 - ISO 9001 인증 획득
1995 - 95‘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
2002 - 대한민국 1위 웹사이트 선정
2009 - 스포츠 워킹 토탈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프로스펙스는 이미 1986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 서울올림픽 당시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하면서 스포츠마케팅의 문을 열었고, 현재 프로축구 성남 일화, 프로농구 창원 LG,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등을 비롯해 레슬링, 복싱, 하키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면서 스포츠 전문 브랜드의 이
운동(athletics&sports)과 스포츠 관전에 할당하고 있다. 또한 월드컵과 올림픽 등 스포츠를 통한 국가 간의 교류가 효율적이라는 것이 입증되면서(2002년 한국과 네덜란드) 스포츠는 신세기에 IT산업, 생명공학과 더불어 유망 직종 중 하나로 떠올랐으며, 스포츠 산업은 때를 같이하여 점점 발전하고 있다.